전해액 농도 관리 : 농도가 너무 낮으면 액 저항이 증가해 전압이 상승하고, 피막 형성 속도가 느려짐. 반대로 농도가 너무 높으면 형성된 피막이 화학적으로 재용해되는 속도가 빨라져 피막이 부드러워지거나 두께를 올리기 어려움
용존 알루미늄 관리: 아노다이징을 진행할수록 제품 표면이 일부 용해되면서 액 내 알루미늄 이온 농도가 계속 상승하는데 적정량은 통전 유연성을 도와 완충 역할을 하지만, 황산솔루션 기준 20 g/L를 초과하면 액의 전기저항이 급격히 증가함. 이는 고전압을 유도하여 시편이 타버리는 번 현상이나 피막 두께 불균일로 이어지므로 지속적인 액교체를 통해 농도를 낮춰야 함.
액 온도 제어: 아노다이징은 고전류를 사용하는 발열반응인데 국부적인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강한 공기교반 또는 액 순환 펌프 가동이 필수적임. 특히 고경도 막 두께를 요구하는 경질 아노다이징은 피막 용해를 억제하기 위해 반드시 0도 내외의 저온 유지가 필요함
1.통전 조건(전류밀도 및 전압)
일반 아노다이징은 1.0~1.5A/dm² (DC 13~22V) 범위에서 관리하며, 경질 아노다이징은 2.5 ~ 4.0 A/dm² 이상의 고전류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전압 제어(전류 밀도 일정 제어 방식)가 필요.
2.봉공(Sealing) 처리액 관리
아노다이징 후 기공을 막아주는 봉공 공정에서는 탈이온수(DI Water)를 기본으로 하며, pH 5.5 ~ 6.5 및 온도 95℃ 이상의 끓는 물 혹은 니켈염 등의 실링제를 적정 농도로 유지해야 내식성이 확보됨